Ca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달차, F150 요즘에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한다. 한국의 포터같은. 포터는 장사를 하거나 용달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템이지만 직장인에게 있어서는 전혀 관심조차 끌지 못한다. 하지만, 미국은 픽업트럭의 국가이다. 간혹 고등학생들도 낡았지만 픽업트럭을 끌고 학교로 가고, 변호사도 의사들도 자기 취향이 그렇다면 부담없이 픽업트럭을 타고 출퇴근을 한다. 픽업트럭을 사랑하는 국가인 만큼 많은 메이저 제조사들은 각자의 픽업트럭을 세상에 내놓고 있으며 F150이 단연 그 선두에 있음은 의문의 의지가 없다. 그렇다면 어떤 트럭이 있을까? 픽업트럭이 단순히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니즈를 넘어선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이 분야도 이젠 점점 고급차량의 인테리어와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이 가파르다. 참고로 2020년 상반기 판매 .. 이전 1 다음